정의당 충북도당, "정우택 의원, 도민에게 사과하고 정계 은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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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7 댓글0건본문
정의당 충북도당이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은
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17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분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 선봉에 섰던 정 의원은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당은 또
"충북지역의 시.군의회와 도의회는
전북 익산시의회처럼
‘박 대통령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하야’를 요구하는 야권과
박 대통령의 탈당을 주장한
김무성 전 대표 등을
강도 높게 비판해 왔습니다.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은
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17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분노에 아랑곳하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 선봉에 섰던 정 의원은
민의를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충북도당은 또
"충북지역의 시.군의회와 도의회는
전북 익산시의회처럼
‘박 대통령 사퇴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하야’를 요구하는 야권과
박 대통령의 탈당을 주장한
김무성 전 대표 등을
강도 높게 비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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