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수능 부정행위자 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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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18 댓글0건본문
어제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충북에서는 부정 행위자 8명이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휴대전화 소지 3명,
디지털 시계 소지 2명,
선택 과목 풀이 방법 위반 2명,
기타 1명 등
8명의 부정행위자를 적발됐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 부정행위 심의위원회 심의 후
부정행위자 처벌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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