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천 예비후보 불출마...'신용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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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8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
청주 흥덕을 선거구에 도전했던
새누리당 강병천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같은 선거구
새누리당
신용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병천 예비후보는
오늘(1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실 정치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다"며
"나보다 훌륭한 후보에게
기회를 양보하는 게
청주 발전을 이루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신용한 예비후보와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병천 예비후보의 사퇴로
충북지역 8개 선거구
중도하차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의원과
제천·단양 선거구
새누리당 정연철 호담정책연구소장,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 등
4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 흥덕을 선거구에 도전했던
새누리당 강병천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하고,
같은 선거구
새누리당
신용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병천 예비후보는
오늘(18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실 정치의 벽은
너무나도 높았다"며
"나보다 훌륭한 후보에게
기회를 양보하는 게
청주 발전을 이루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평당원으로 돌아가
신용한 예비후보와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병천 예비후보의 사퇴로
충북지역 8개 선거구
중도하차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의원과
제천·단양 선거구
새누리당 정연철 호담정책연구소장,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 등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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