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의명재단, 청주노인병원 운영자격 없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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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7 댓글0건본문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지역사회 의견을 무시한
의명의료재단은
청주시민들의 병원인
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17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명의료재단은
청주시민 우선 고용 등
청주시 권고사항을
모두 거부했다"며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해고자를 전원 복직할 수 있는 방안을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해고자 전원이 복직할 때까지
노동계뿐만 아니라
지역 모든 단체와 연대해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역사회 의견을 무시한
의명의료재단은
청주시민들의 병원인
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오늘(17일) 청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명의료재단은
청주시민 우선 고용 등
청주시 권고사항을
모두 거부했다"며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해고자를 전원 복직할 수 있는 방안을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해고자 전원이 복직할 때까지
노동계뿐만 아니라
지역 모든 단체와 연대해
투쟁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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