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바꾼 김형근 전 도의회 의장,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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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16 댓글0건본문
20대 총선
'청주 상당구'에서 '청주 흥덕을'로
지역구를 변경한 더불어민주당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형근 전 의장은
오늘(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정치를 위한 도전을 여기서 멈추고,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당후사'의 각오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형근 전 의장의
예비후보 사퇴로
중도하차 예비후보는
노영민 전 의원과
제천·단양 선거구
새누리당
정연철 호담정책연구소 대표 등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 상당구'에서 '청주 흥덕을'로
지역구를 변경한 더불어민주당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형근 전 의장은
오늘(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정치를 위한 도전을 여기서 멈추고,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당후사'의 각오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형근 전 의장의
예비후보 사퇴로
중도하차 예비후보는
노영민 전 의원과
제천·단양 선거구
새누리당
정연철 호담정책연구소 대표 등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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