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통합 논란'...교통대 증평캠펌스 학생, 교육부에서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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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2.01 댓글0건본문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학생 10여 명이
오늘(1일)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통합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매일 1명씩, 교육부 앞에서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학생들은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요구하며
6일째 총장실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생 10여 명이
오늘(1일)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학생들은
통합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매일 1명씩, 교육부 앞에서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학생들은
충북대와의 부분 통합을 요구하며
6일째 총장실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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