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불출마에 청주 흥덕을 선거구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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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2.01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노 의원의 지역구인
청주 흥덕을 선거구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 17대부터 19대까지
내리 3선을 지낸
노 의원의 바통을 이어받을 야권 주자가
누가 될 것인지가
지역정가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더민주당 안팎에서는
비례대표인
도종환 의원 차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미 흥덕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같은당 정균영 예비후보와의
예선전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흥덕을 선거구가
사실상 무주공산이 되면서
새누리당에서도
김정복, 김준환,
송태영, 강병천, 신용한,
정윤숙 예비후보 등 6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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