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예비후보 "신한은행, 진천연수원 지역업체 참여"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01.28 댓글0건본문
오는 4월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예비후보는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연수원 건립을 추진 중인
신한은행은
지역업체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신한은행 진천연수원 건립 사업은
'천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민간사업이지만
지역 업체를 배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은 방침이
철회될 수 있도록
신한은행 측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진천연수원 건축 허가를
마치는 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진천연수원을
올해 안에 착공해
2018년말쯤 준공할 계획입니다.
'진천군수 재선거' 출마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예비후보는
오늘(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천연수원 건립을 추진 중인
신한은행은
지역업체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기섭 예비후보는
"신한은행 진천연수원 건립 사업은
'천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민간사업이지만
지역 업체를 배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은 방침이
철회될 수 있도록
신한은행 측에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진천연수원 건축 허가를
마치는 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진천연수원을
올해 안에 착공해
2018년말쯤 준공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