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생 학대' 유치원 교사 3명 구속, 원장은 불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25 댓글0건본문
경찰이
유치원 원생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26살 김모 등 교사 3명을 구속하고
원장 39살 조모 여인 등 4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청주시 오창읍에 위치한
모 유치원 강당에서
연말 음악제 연습 중
5·6·7세 원생들을 폭행하는 등
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교사들의
가혹행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