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공산 제천·단양, 예비후보 난립…모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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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18 댓글0건본문
새누리당 송광호 전 의원이
수뢰 사건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제천·단양지역 총선 예비후보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제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제천단지역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8명,
더불어 민주당 4명 등
모두 12명입니다.
이들은
앞다퉈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등
얼굴 알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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