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노영민의원 재심청구 기각…“중징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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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01.06 댓글0건본문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어제(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실에 카드단말기를 설치해 놓고
자신의 시집을 판매해,
이른바 ‘국회의원 갑질 논란’을 불러온
노영민 의원의 재심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그러면서
더민주당 당무감사원은
당초 결정대로
윤리심판원에
노 의원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윤리심판원은
오는 11일과 26일 회의를 열고
노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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