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30대 항소심도 징역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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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7 댓글0건본문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는
교통 사망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7살 허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허 씨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사고 직후 부품을 구입해
직접 차량을 수리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망사고를 낸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청주 제1형사부는
교통 사망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7살 허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허 씨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사고 직후 부품을 구입해
직접 차량을 수리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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