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수집공장서 파지압축기 사고 2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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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05 댓글0건본문
오늘 오후 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폐지수집공장에서
이 공장에서 일하는
23살 박모씨가
파지압축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파지압축기에 이상이 생기자
이를 살펴보려고 다가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폐지수집공장에서
이 공장에서 일하는
23살 박모씨가
파지압축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파지압축기에 이상이 생기자
이를 살펴보려고 다가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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