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서 팔찌 차고 달아난 ‘간 큰’ 20대 여인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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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1.06 댓글0건본문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차고 달아난
20대 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9월2일 오후 6시50분쯤
청주시내 한 금은방에서
돈을 인출해오겠다며 시가 98만원 상당의 팔찌를 차고 달아난
27살 P모 여인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P씨는 훔친 팔찌를
세종시의 한 금은방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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