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오창 민자고속도로 구간 사유지 토지보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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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11 댓글0건본문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청주시 옥산에서 오창간 민자고속도로 구간
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 달부터 청주시 옥산면과 오창읍 일대
민자고속도로 사업 예정지 보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서는 이를 앞두고
내일<12일> 청주시와 민간 사업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토지 소유자 등이 참여하는
보상협의회가 열립니다.
오창읍과 옥산면 12개리를 대상으로 한
전체 보상 대상자는 6백여명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청주시 옥산에서 오창간 민자고속도로 구간
사유지에 대한 토지보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 달부터 청주시 옥산면과 오창읍 일대
민자고속도로 사업 예정지 보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에서는 이를 앞두고
내일<12일> 청주시와 민간 사업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토지 소유자 등이 참여하는
보상협의회가 열립니다.
오창읍과 옥산면 12개리를 대상으로 한
전체 보상 대상자는 6백여명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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