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무상급식은 의무급식,국가가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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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1.10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무상급식은 자치단체의 책임이라는
정부와 새누리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와 국회에서
무상복지,무상급식 논란이 뜨거운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급식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의무,교육의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상급식은
차별적 면제인 무상복지의 개념과 다른
의무급식으로
당연히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지사는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급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재비와 기숙사 마련까지
국가의 의무이고 국민의 권리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무상급식은 자치단체의 책임이라는
정부와 새누리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정부와 국회에서
무상복지,무상급식 논란이 뜨거운데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급식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의 의무,교육의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상급식은
차별적 면제인 무상복지의 개념과 다른
의무급식으로
당연히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지사는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급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교재비와 기숙사 마련까지
국가의 의무이고 국민의 권리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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