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충북선수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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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06 댓글0건본문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충북선수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충북에서 모두 2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8개를 비롯해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18명의 선수가
2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사격의 김청용과
양궁 최보민은 2관왕에 올랐으며
정구 김지연은 12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
여자복식 은메달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내
아시안게임 정구 전 종목 석권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편 오는 16일
충북 출신 선수단 환영식이 열립니다.
충북선수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충북에서 모두 2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8개를 비롯해 은메달 11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18명의 선수가
25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사격의 김청용과
양궁 최보민은 2관왕에 올랐으며
정구 김지연은 12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
여자복식 은메달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내
아시안게임 정구 전 종목 석권에
힘을 보탰습니다.
한편 오는 16일
충북 출신 선수단 환영식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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