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총학생회, 임시 수업거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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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07 댓글0건본문
청주대학교 총학생회가
오는 25일부터
임시 수업거부에 들어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청주대 총학생회는 어제
각 단과 학회장과, 학과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총장 퇴진’요구가
끝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5일부터
임시 수업거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 후 본격 수업거부에 대한 논의는
재차 학생총회를 열어
다시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앞서 김 윤배총장은 도종환 의원등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의 요구로
내일(8일)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서게 됐습니다.
오는 25일부터
임시 수업거부에 들어가기로 결의했습니다.
청주대 총학생회는 어제
각 단과 학회장과, 학과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총장 퇴진’요구가
끝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5일부터
임시 수업거부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 후 본격 수업거부에 대한 논의는
재차 학생총회를 열어
다시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앞서 김 윤배총장은 도종환 의원등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의 요구로
내일(8일)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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