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무원 육아휴직률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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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07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공무원의 육아휴직 이용률이 6.2%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황인자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도내 육아휴직 대상 공무원 4천562명 중
285명만 육아휴직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강원도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로,
인천과 서울의 3분의 1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공무원의 육아휴직 이용률이 6.2%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황인자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도내 육아휴직 대상 공무원 4천562명 중
285명만 육아휴직을 신청했습니다.
이는 강원도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로,
인천과 서울의 3분의 1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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