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정책자금 받은 농민 중 2천57명 '신용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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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08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에서
농업정책자금을 지원받은 농민 2천여명이
신용불량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행이 밝힌
농업정책자금을 받은 농업인
고액연체자 및 신용불량자 현황에 따르면
충북의 농민 가운데
농업정책자금을 지원받은 후 연체가 늘어
2천57명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신용불량자 농민 가운데
5천만원 이상 고액연체자도 83명에 달해
농업정책자금 금리인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농업정책자금을 지원받은 농민 2천여명이
신용불량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은행이 밝힌
농업정책자금을 받은 농업인
고액연체자 및 신용불량자 현황에 따르면
충북의 농민 가운데
농업정책자금을 지원받은 후 연체가 늘어
2천57명이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 신용불량자 농민 가운데
5천만원 이상 고액연체자도 83명에 달해
농업정책자금 금리인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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