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의 날 수상자 내정...자격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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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10.15 댓글0건본문
제8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을 앞두고
수상자로 내정된 특정 기업인에 대해
자격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7일
제8회 충북 기업인의 날 행사를 맞아
충북중소기업종합대상과 경영대상 등
7개 부문의 수상기업을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지역기업인들은
기술대상 수상자로 내정된
태양광 관련업체 S사의 P모씨의 경우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인적자원컨소시엄 사업을 주도해
일부 회원들로부터 의혹을 사고 있는 인물이라며
수상자 선정 배경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신재생에너지산업협회 일부 회원들이
P씨와 국가인적자원개발사업의 의혹을 제기하는 문건을
지난 6월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이사장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져
수상자 선정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충북도 관계자는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로 내정된 특정 기업인에 대해
자격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7일
제8회 충북 기업인의 날 행사를 맞아
충북중소기업종합대상과 경영대상 등
7개 부문의 수상기업을 선정했습니다.
그러나 지역기업인들은
기술대상 수상자로 내정된
태양광 관련업체 S사의 P모씨의 경우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인적자원컨소시엄 사업을 주도해
일부 회원들로부터 의혹을 사고 있는 인물이라며
수상자 선정 배경의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북신재생에너지산업협회 일부 회원들이
P씨와 국가인적자원개발사업의 의혹을 제기하는 문건을
지난 6월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이사장에게 보낸 것으로 밝혀져
수상자 선정논란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충북도 관계자는
“아직까지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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