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짠 라면 ‘삼양라면’…가장 살찌는 라면 ‘안성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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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0.16 댓글0건본문
가장 짠 라면은 ‘삼양라면’,
가장 살찌는 라면은 ‘안성탕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소비자원은 이같은 내용의
라면 품질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판 중인 라면 12개 제품의 평균 포화지방 함량은
1일 영양소 기준치의 51.3%,
나트륨은 86.5%에 달했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은
삼양라면 천 960mg, 신라면 천 930mg,
진라면 천 860mg, 꼬꼬면 천 810mg
순이었습니다.
제품별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은
농심 안성탕면 9.1g,
진라면 매운맛 8.9g, 스낵면 소고기맛 8.6g,
신라면 8.1g, 너구리우동 얼큰한 맛 8.0g
순이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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