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휴양림에서 30대 차량안에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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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10.17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증평군 율리 좌구산휴양림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35살 장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당시 장씨의 승용차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고
가족에게 남긴 유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어제<16일> 오후부터
이 차량이 주차돼 있었다는 휴양림 관리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증평군 율리 좌구산휴양림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35살 장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당시 장씨의 승용차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고
가족에게 남긴 유서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어제<16일> 오후부터
이 차량이 주차돼 있었다는 휴양림 관리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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