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살인 등 강력범죄 우범자 92명 소재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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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10.20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이 관리하고 있는
살인·방화 등 각종 강력범죄 우범자 10명 중 1명 정도가
소재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살인·방화·강도·절도·강간 등
우범자 천 107명 중 8.3%에 해당하는 9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성범죄 우범자 574명 중 7%인
40명의 거주지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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