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충북도에 '마더박스' 170세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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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25 댓글0건본문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저소득층 가정의 출산 축하와
건강한 육아를 돕기 위한 '마더박스'를
충북도에 기탁했습니다.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은 오늘(25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김영환 도지사에게 4천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이 담긴 마더박스 170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에코프로의 출산용품 후원은 올해 5번째로
현재까지 1억 7천 300만원 상당의 마더박스를 기탁해
저소득 가정 710세대에 제공됐습니다.
마더박스는 친환경 신생아 아기목욕타올과
체온계, 젖병세트 등 10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출산을 앞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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