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硏, 여름철 먹거리 등 유통식품 검사... 냉동식품 1건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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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25 댓글0건본문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먹거리 등 유통식품에 대한
집중검사를 한 결과
냉동식품 1건만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빵류와 장류, 조미식품 등 유통가공식품과
냉동식품 389건을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을 낮춰주는
보존료와 대장균 등을 검사했습니다.
검사 결과 냉동식품 1건이
대장균 기준규격을 초과해
부적합긴급통보시스템을 통해
전국 관련 부서에 전파됐고
유통재고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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