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에 충북 4개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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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28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보건복지부 공모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에
도내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4개 유형의 심사를 거쳐
실종 예방 안전망분야 청주시 청원구와 옥천군,
안전환경 조성 분야 보은군과 증평군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8천800만원을 들여
가스타이머 보급과
AI 인공지능 스피커 활용 돌봄서비스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14개 보선소의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읍면동 단위 64곳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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