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 임신부 '태교 여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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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4.07.29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인구감소지역인
도내 6개 시·군 임신부를 대상으로
'태교 여행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리조트와 호텔 등 4곳과 협약을 맺고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300명에게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대상은 제천과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도내 인구감소지역 6곳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이며
신청은 주민등록 관할 보건소에 하면 됩니다.
시설은 다음 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동반 1인을 포함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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