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다자녀 가정 5곳에 '러브하우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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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5.13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러브하우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관협력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로
충북도는 앞서 사전심사를 통해
충주·보은·옥천·괴산·단양지역의
다둥이 다섯 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충북도는 앞으로 이들 가정의 주택 상황에 맞춰
내외벽 단열공사와 지붕 방수공사 등
1곳당 5천만원 상당의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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