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추진한 

2025년 교차로 개선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25일) 

솔밭공원사거리 등 

6개 지점에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시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회전 대기차로 연장 등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시설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청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 해소에 

실질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