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가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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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8.25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집중 단속이 실시합니다.
충북도는 다음 달 5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주변 식품제조 가공업체를 비롯해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
65곳을 대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무허가 식품 제조와 유통‧판매,
청소년 출입·고용 위반,
주류·담배 판매 행위 등입니다.
충북도는 단속 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형사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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