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옛 상당·복대초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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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2.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옛 상당초와 복대초를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합니다.
우선 도교육청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389억원을 들여
상당초에 가칭 '미래융합체험교육원'을 만들어
창의예술·메이커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옛 복대초는 2027년 9월까지 314억원을 들여
가칭 '꿈꾸는 체험교육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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