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새 단장 마친 도청 대회의실, 혁신모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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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12.01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새 단장을 마친 도청 대회의실을 두고
"이 공간 자체가
충북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1일) 직원조회를 가진 김 지사는
"충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그 중심은 바로 도청"이라며
"대회의실 새 단장은 충북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이 왜소해지지 않으려면
타 시도보다 담대하고 과감하며
창조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 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들은 의심받을 행동을 삼가고,
정치 중립을 지키면서
선거기간 내내 엄격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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