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년부터 현장형 청년인턴 첫 시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12.1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미취업 청년에게
경력개발 기회를 주기 위해
'현장형 청년 인턴'을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인턴은 기존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과 달리
6개월 동안 정책기획과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운영 등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쌓게 됩니다.
선발 인원은 충북도 35명,
도내 공공기관 30명 등 65명으로
공고일 기준 충북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2일 본청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기관별로
모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