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무역수지 80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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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1 댓글0건본문
충북의 지난해 무역수지가 80억2000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수출은 142억 달러,
수입은 61억8000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80억2000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건전지와 축전지,
플라스틱 제품과 기구부품 등의 수출이 늘었고,
도내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1.8% 감소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 수출은 142억 달러,
수입은 61억8000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80억2000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건전지와 축전지,
플라스틱 제품과 기구부품 등의 수출이 늘었고,
도내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1.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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