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충북교육청서 '처우 개선'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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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디 작성일2015.01.22 댓글0건본문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회원들이
매달 급식비 8만원 지급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연대회의 소속 회원 20여명은 어제 오후 5시부터
충북도교육청 현관 1층 로비에서 급식비 지급을 요구하며
기습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급식비 지급 교육감이 해결하라',
'밥값조차 차별하는 교육청 이제 바꿔야 합니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도 교육청이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병우 교육감은
일단 추경예산 편성 과정을 살펴본 뒤
급식비 지급 문제를 연대회의와 논의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달 급식비 8만원 지급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연대회의 소속 회원 20여명은 어제 오후 5시부터
충북도교육청 현관 1층 로비에서 급식비 지급을 요구하며
기습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급식비 지급 교육감이 해결하라',
'밥값조차 차별하는 교육청 이제 바꿔야 합니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도 교육청이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병우 교육감은
일단 추경예산 편성 과정을 살펴본 뒤
급식비 지급 문제를 연대회의와 논의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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