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도 철도 노조원 검거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23 댓글0건본문
철도노조 파업 15일째를 맞아
충북지역에서도
체포영장을 발부한 노조 지도부에 대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오늘
철도노조 제천지부 차량지부장인
44살 최모씨 검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 불법 파업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노조 관계자는 9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씨는 철도파업을 주동해
코레일에 손실을 입힌 혐의 등으로 고발돼
지난 20일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지역에서도
체포영장을 발부한 노조 지도부에 대해
경찰이 검거에 나섰습니다.
제천경찰서는 오늘
철도노조 제천지부 차량지부장인
44살 최모씨 검가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도내에 불법 파업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노조 관계자는 9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씨는 철도파업을 주동해
코레일에 손실을 입힌 혐의 등으로 고발돼
지난 20일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