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학 졸업생을 우선 고용하는
충북도내 기업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대학과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생 우선 취업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도내 대학생들을 우선 고용하는 기업은
모두 80개 업체로
이날 협약에 따라
21개 기업이 추가로 참여해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