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도내에선
쌀 직불금 등으로 모두 426억원이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4%인 51억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직불금 지급대상자는 7만7천농가에
대상면적은 5만8천헥타이며
쌀과 밭,조건불리직불금 형태로
각 농가에 지급됩니다.

한편 충북도는
다른 직불금에 비해 국비 지원액이 적은
밭 농업에 대해선
올해부터 ha당 10만원의 지방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