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의 부인
앤 와이트먼씨가
청주시 흥덕구 현암동
'늘 푸른 아동원'을 방문해
6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주한영국대사관은
매년 11월 중순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Children in Need' 행사를 열어 기금을 조성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코리아타임즈와
영국 BBC 방송이 동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