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겨울철 제설작업
취약지역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청주시는 상당구 오근장육교와 송천교,
흥덕대교 등 10곳과
흥덕구 가마교차로,
개신고가차도 등 12곳을
제설작업 특별관리 구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지역에 구청별로
제설 전담차량을 배치함은 물론
홍보전광판 10곳에
안전운전 홍보 문안을 송출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릴 예정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