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충북 초중고 학생 3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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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1.05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초·중·고교생이
5년 뒤인 2019년에는
현재보다 3만여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초중고교생 20만8백명이
재학 중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19만6천여명으로 2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학생 수가 계속 감소해
5년 뒤인 2019년에는
현재보다 15% 감소한
17만명 선으로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가 심화되는 지역의 학교에 대해선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교명 변경 없이
택지개발 지구 등으로 이전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5년 뒤인 2019년에는
현재보다 3만여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초중고교생 20만8백명이
재학 중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19만6천여명으로 20만명 선이
무너지는 등
학생 수가 계속 감소해
5년 뒤인 2019년에는
현재보다 15% 감소한
17만명 선으로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가 심화되는 지역의 학교에 대해선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교명 변경 없이
택지개발 지구 등으로 이전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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