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몰던 차에 아내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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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5 댓글0건본문
영동에서 남편이 몰던 차에 아내가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55분쯤일
영동군 영동읍의 한 골목길에서
63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포터차량에
59살 부인 B모씨가 치어 숨졌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집 앞 골목길에서 큰길쪽으로 후진하다가
미처 아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7시55분쯤일
영동군 영동읍의 한 골목길에서
63살 김모씨가 몰던 1톤 포터차량에
59살 부인 B모씨가 치어 숨졌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집 앞 골목길에서 큰길쪽으로 후진하다가
미처 아내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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