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우수선수등에 장학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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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제94회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우수선수,
지도자 등에게
장학증서와 육성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수여식에서는 우수학교 7개교에 육성지원금이,
다관왕 선수 8명과 종목별 우수선수 3명에게 장학증서가,
우수지도자 9명에게 포상금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우수학교로는 ▶충북체고 ▶음성고 ▶청주공고
▶청주고▶충북공고 ▶충대부고 ▶제천여고가 선정돼
실적에 따라 200만원에서
4천325만원의 육성 지원금이 전달됐습니다.
다관왕을 차지한 영동고3 학년 정창호등 등
8명의 학생에게는
80만~110만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됐습니다.
종목별 우수선수인
금천고2학년 설호중과 대성여상 한지현,
진천상고 임지향에게
10만~30만원의 장학증서가 각각 전달됐습니다.
이밖에 청주여상 롤러 오복균 코치 등
9명의 우수지도자에게도
400만원에서 8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습니다.
제94회 전국체전에서 입상한 우수선수,
지도자 등에게
장학증서와 육성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수여식에서는 우수학교 7개교에 육성지원금이,
다관왕 선수 8명과 종목별 우수선수 3명에게 장학증서가,
우수지도자 9명에게 포상금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우수학교로는 ▶충북체고 ▶음성고 ▶청주공고
▶청주고▶충북공고 ▶충대부고 ▶제천여고가 선정돼
실적에 따라 200만원에서
4천325만원의 육성 지원금이 전달됐습니다.
다관왕을 차지한 영동고3 학년 정창호등 등
8명의 학생에게는
80만~110만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됐습니다.
종목별 우수선수인
금천고2학년 설호중과 대성여상 한지현,
진천상고 임지향에게
10만~30만원의 장학증서가 각각 전달됐습니다.
이밖에 청주여상 롤러 오복균 코치 등
9명의 우수지도자에게도
400만원에서 8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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