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가해학생 학부모 13명이
교육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학부모 특별교육대상자 627명 가운데
2.1%인 13명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만7천4백여명의 학부모가
특별교육 대상 학부모로 확정됐지만
이 중 4.1%인 718명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