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청주시에 재개발 조합운영비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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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9 댓글0건본문
청주 재개발·재건축지역 주민 생존권 대책위는
청주시에 재개발·재건축 사업 조합
운영비 사용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재개발 사업이 답보상태임에도
주택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곳에서는
임원 인건비, 사무실 운영비 등 목적으로
최대 수십억원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합 측은 조합원에게
회계처리 내용에 관한 정보공개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청주시가 재개발·재건축의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재개발조합추진위가 구성되어 있는
26개 정비구역을 해제하지 않은 채
제대로 된 실태조사나 조합운영에 대한
감사도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주시에 재개발·재건축 사업 조합
운영비 사용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재개발 사업이 답보상태임에도
주택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곳에서는
임원 인건비, 사무실 운영비 등 목적으로
최대 수십억원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합 측은 조합원에게
회계처리 내용에 관한 정보공개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또
청주시가 재개발·재건축의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재개발조합추진위가 구성되어 있는
26개 정비구역을 해제하지 않은 채
제대로 된 실태조사나 조합운영에 대한
감사도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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