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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학자금 신불자 1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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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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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가
6개월 이상 장기 연체해
법적 조치를 받은 도내 대학생이
19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학재단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학자금 대출을 받은 6천910명이
440억원을 갚지 못해
소송·가압류·강제집행 등 법적 조치를 당했습니다.

충북지역은 강제집행 2명을 비롯해
소송 108명·가압류 83명 등
193명이 법적 조치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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