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무고 위증사범 15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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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17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무고와 위증사범 단속을 벌여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가운데
정도가 심한 김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박모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또 9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4명은 약식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자신이 고소한 사건이 불기소 처분된 데 앙심을 품고
지난해 6월부터 이웃주민과 경찰, 검사, 판사 등 189명을
무차별적으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무고와 위증사범 단속을 벌여
1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가운데
정도가 심한 김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박모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또 9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4명은 약식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자신이 고소한 사건이 불기소 처분된 데 앙심을 품고
지난해 6월부터 이웃주민과 경찰, 검사, 판사 등 189명을
무차별적으로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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