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세의원, 충북 아동학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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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0.1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의 아동학대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건수는 437건으로
경기도와 서울, 경남, 경북에 이어
다섯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지역에서의 이같은 아동학대 발생건수는
지역별 인구를 고려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며
가해자는 친부모가 74%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오제세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건수는 437건으로
경기도와 서울, 경남, 경북에 이어
다섯번째로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지역에서의 이같은 아동학대 발생건수는
지역별 인구를 고려하면 가장 높은 수준이며
가해자는 친부모가 74%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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