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반도체 '신바람'…수출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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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0.17 댓글0건본문
충북의 효자 품목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2013년도 9월 충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11억7천7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9.5% 증가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28.7%가 증가해
충북 수출 상승세의 효자 품목임을 입증했습니다.
수입은 5억100만달러에 그쳐
무역수지는 6억7천6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2013년도 9월 충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11억7천7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보다 9.5% 증가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28.7%가 증가해
충북 수출 상승세의 효자 품목임을 입증했습니다.
수입은 5억100만달러에 그쳐
무역수지는 6억7천600만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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